
푸른 물, 하얀 백사장, 색깔이 화려한 물고기와 산호초. 헤이안 병풍과 같이 눈부신 정경에 절로 탄식이 나옵니다. 갯가의 해삼과 불가사리를 만져보며 의외의 딱딱함에 놀래기도 하고 환상적인 해파리의 흐느적거림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등 여러분만의 감상법에 따라 4개의 전시를 즐겨 주십시오.


보석함을 뒤집어 놓은 것 같은 「산호의 바다」
마치 보석함을 뒤집어 놓은 것 같이 눈부신 세계. 하얀 백사장, 화려한 색깔의 산호초, 보석과 같은 빛을 내는 물고기들이 수조에 화려한 색깔로 수 놓습니다. 복잡한 색깔과 모양을 한 산호들과 그 사이를 간들간들하게 헤엄쳐 돌아다니는 흰동가리 등 다양한 물고기들. 푸른 물을 배경으로 화려한 색깔의 산호초는 숨막힐 정도로 아릅답습니다.


생물을 만져보고 생태를 배우는 「갯가 교실」
갯가를 재현한 얕고 넓은 수조에 물가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전시. 괭이상어의 까칠까칠한 피부, 부드럽게 보이지만 실은 딱딱한 불가사리와 해삼. 생물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져봄으로써 생태와 접촉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때로는 사육원이 칠판을 사용하여 해설할 때도 있습니다.


신비한 세계의 전개 「무척추의 세계」
오징어와 문어, 해파리와 같이 뼈가 없는 무척추 생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둥실둥실 헤엄치는 물해파리, 흐느적거리는 다리를 사용하는 오징어와 문어, 딱딱한 껍질을 가진 새우와 게 등 특징 있고 신비로운 생물을 전시합니다.


사계절 각각의 어패류가 풍부한 「교토의 바다」
교토의 식문화에 밀접한 어류들의 살아있는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초에 숨어있는 작은 생물들을 보기도 하고 따뜻한 바다로부터 일본해에 떠내려 온 사멸회유어도 소개됩니다. 춘하추동 각각의 계절감 가득한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