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가장 먼저 마중하는 것은 가모천(카모가와)과 유라천(유라가와)을 모티브로 한 서로 다른 2개의 수조입니다. 이끼 낀 바위 그늘로부터 나타나는 일본 장수 도롱뇽, 호쾌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곁눈질하며 여유롭게 헤엄치는 곤들메기와 산천어…. 정취 깊고 그윽한 비경의 세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일본 장수 도롱뇽 전시코너는 국내 최대급
일본의 특별천연기념물로 「살아있는 화석」 또는「세계최대급 양서류」라고도 불리우는 일본 장수 도롱뇽은 생태에 신비가 많은 희소생물입니다. 교토수족관의 일본 장수 도롱뇽 전시는 교토의 강에 살고 있는 일본 장수 도롱뇽 전시코너로서 국내최대급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3종류의 물이 빚어내는 가모천(카모가와)의 신비한 세계를 재현
눈 녹은 물이 천천히 여과 되어 가는 것 같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일본 장수 도롱뇽과 산천어의 치어. 가모천 상류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바위틈으로부터 솟아나는 「암청수」, 모래에서 솟아나는 「용수」, 이끼 사이를 흘러나오는 「물방울」과 같이 3종류의 물을 재현했습니다.

상류부터 하류까지 유라천의 모든 것이 이곳에!
유라천의 상류・중류・하류를 하나의 수조로 표현했습니다. 상류에는 곤들매기와 산천어, 중류에는 돌고기와 참마자, 하류에는 잉어와 붕어가 유유히 헤엄칩니다. 유라천에 살고 있는 생명체와 사계절의 변화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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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수 도롱뇽의 생태를 다루고 있는 전시가 자랑입니다. 운이 좋으면 물속에 있는 일본 장수 도롱뇽이 엄청난 속도로 작은 물고기를 잡는 박력 넘치는 장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둥글고 예쁜 눈, 개구리 같이 작은 손, 숨쉬기 위해 수중으로부터 부상할 때의 느릿느릿한 모습 등은 애교만점입니다!




